스펄전 목사 "하나님의 자녀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가장 차원 높은 과학이자 가장 위엄 있는 철학은 그가 아버지라 부르는 위대한 하나님의 이름과 본질과 인격과 사역과 행하심과 존재하심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면서 넘치도록 마음을 고양시키는 것이 있다. 그것은 너무 광대한 주제이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생각이 그 광대함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 주제가 너무나 깊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자랑이 그 무한함 속에 묻혀버리게 된다. 당신은 자신의 슬픔을 잊으려 하는가? 그렇다면 당신 자신을 하나님의 가장 깊은 바다에 빠뜨려 보라. 그의 무한하심 속에 빠져 보라. 그러면 당신은 휴식의 침상에서 원기를 되찾고 다시 힘이 넘쳐서 일어나게 될 것이다."


역대상 29장 10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1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영원히 존재하시고, 이 세상 어느 곳에도 계시며, 무엇이든지 할 수 있으시며, 변함없으시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신 하나님을 우리는 경외하고, 사랑하며, 섬기며, 순종해야 합니다.

합당한 예배  1. 즐거이 2.그 앞에 나아가서 3.겸손함으로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며 참신이시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섬기는 것은 우상이다.

하나님은 창조자시며 섭리자시며 통치자시다.

인간은 하나님께 경배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순종할 뿐이다.

하나님을 잘 알고 많이 아는 것은 우리 마음을 더욱 겸손하게 하며, 큰 용기와 위로를 얻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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