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일주일간 직장에서 부딪히는 문제에서 화내지 않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잃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화를 내는 역치는 높아졌지만, 그 정도가 더 심해져서 결국에는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이 상황에서는 화를 내는 것이 맞는 상황이라고 자기합리화를 했지만, 몇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던 예수님의 말씀에 부끄러워지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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